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지난 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전 홍보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인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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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규(사진 중앙 왼쪽)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이진호(가운데)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
이날 전달식에는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2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아동들의 야외 문화 체험, 선물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고리원자력본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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