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1층 고객지원팀에서 '항만고객 라운지'의 하절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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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A '항만고객 라운지'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2023년 첫 문을 연 '항만고객 라운지'는 올해로 개소 4년차를 맞이해 울산항 고객과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다. 올해 운영기간은 하절기(6~8월)와 동절기(11~12월) 등 총 5개월 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문을 연다.
특히 올해 항만고객 라운지는 단순한 휴게공간에서 항만 실무행정 지원중심으로 고도화 됐다. 공사는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항만시설 사용료 부과 상담 및 선박 입출항 신고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담 직원을 상주시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평소 고지서 수령 등을 위해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속 제공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고객 라운지가 올해는 울산항의 주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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