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91명이 오는 9일 지방선거 이후 첫 사전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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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전남도의회 전경 [뉴시스] |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당선인들은 전남 영암 호텔현대에서 사전간담회를 열고 의회 출범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이날은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집행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선인들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집행부의 자치법규와 주요 현안 설명, 각 운영위원회 운영방식과 협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선인 중심의 안건 협의체도 구성된다.
협의체는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조정안을 마련하는 실무기구 역할을 맡게 되며, 논의 결과는 오는 24일 예정된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당선인들은 첫 임시회 개최 장소 등을 정하며 오후 5시쯤 사전 간담회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날은 집행부 설명 뒤인 질의답변 시간인 오전 10시 15분부터 비공개 회의로 진행한 뒤 추후 자료를 언론에 배포할 예정이다.
의회 한 관계자는 "임시회 개회 전 해야될 행사가 사전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인데 간담회는 전남에서 24일 있을 오리엔테이션은 광주에서 하기로 두 사무처간 협의를 거친 것이다"며 "집행부 공무원의 현안 보고를 짧게 해달라는 일부 당선인의 요구를 최대한 맞출 생각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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