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내국인 고객의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면세업계에서도 간편결제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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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세점, '토스페이' 도입. [신라면세점 제공] |
신라면세점은 토스페이 신규 도입을 기념해 6월 14일까지 '토스포인트 랜덤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결제하고 다음 달 말까지 상품 인도를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최소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제공되며, 오는 8월 28일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페이 결제 고객을 위한 더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페이로 25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라면세점 결제창에서 각각 2만 원, 4만 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토스페이 결제창에서는 15만 원, 35만 원, 55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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