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5성급 호텔 페어몬트 서울과 손잡고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협력해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Spectrum)'에서 호텔 뷔페와 백세주 및 막걸리 등 전통주의 어울림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 |
| ▲ 국순당, 페어몬트 서울 협업 프로모션 이미지. [국순당 제공] |
페어링에는 국순당 생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총 4가지 전통주가 제공된다.
'생백세주'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국순당에 따르면 막걸리 3종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뷔페 이용객들은 국순당 전통주를 자유롭게 음용하며 다양한 음식과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국순당은 각 전통주가 지닌 최상의 맛과 다양한 음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온더락 잔과 도자기 잔 등 술에 어울리는 잔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로 호텔 뷔페를 찾는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 전통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어몬트 서울은 여의도에 위치해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의 방문이 많은 호텔이다. 뷔페를 찾는 외국인에게 전통주의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텔 뷔페에는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돼 전통주와 새로운 어울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